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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부산시 노동자상 강제철거 규탄대회 거센 항의

(부경일보) 허유림 기자 = 15일 일제 강제징용노동자상 기습철거에 항의하는 부산지역시민단체 · 관계자들이 14일 정발장군 동상앞 집회에 이어 이날 부산시청 후문앞에서도 오거돈시장 면담을 요구하는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날 부산시의 앞뒤 다른 행정에 부산지역시민단체 · 관계자들은 오거돈 부산시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12일 부산시는 건립특별위원회를 찾아가 "노동자상 위치 문제를 공론화하자"며 제안했으나, 시는 6시간뒤 기습철거해 시민단체들의 원성을 샀다. 

강제징용 노동자상은 지난해 5월 1일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하려던 것으로, 지금까지 공식적인 설치 장소를 찾지 못해 정발장군 동상 앞 인도에 임시 설치한 상태였다. 

허유림 기자  jbob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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