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롯데, 뉴트로 시리즈 2019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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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롯데, 뉴트로 시리즈 2019 이벤트
  • 박찬제 기자
  • 승인 2019.04.1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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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

(부경일보) 박찬제 기자=롯데자이언츠는 오는 16일~18일 동안 열리는 KIA와의 주중 홈 3연전에서 '뉴트로 시리즈 2019’ 이벤트를 개최한다.

'뉴트로 시리즈 2019’는 신세대의 레트로 감성과 올드팬의 추억을 자극할 클래식 컨셉의 이벤트다. 80~90년대 복고풍 이미지와 영상으로 전광판 화면을 구성하고, 올드팝과 추억의 음악에 맞춘 치어리더와 마스코트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장내 이벤트로는 아재/아지매 퀴즈타임, 복고 댄스타임 등 각종 고전 컨셉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뉴트로 시리즈가 열리는 18일 경기에는 구단의 대표적인 응원가 '바다새’의 주인공 가수 김혜정이 시구자로 나선다. 부산 출신으로 1986년 강변가요제를 통해 바다새를 히트시킨 김혜정은 현재도 부산에 거주하며 롯데자이언츠를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경기 중 이닝교체타임에는 직접 응원단상에 올라 팬들과 함께 ‘바다새’를 함께 부를 예정이다.

같은 날 그라운드에서는 시구여왕 선발 예선전이 열린다. 온라인 영상 응모로 사전 심사를 통과한 5명의 후보가 직접 경기장에서 시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날 최종 우승을 차지한 시구여왕은 21일 홈경기에서 정식 시구자로 나서게 된다.

16일에는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매치데이를 실시한다. 구단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이번 매치데이를 기념해 우수고객 및 임직원 3천여명과 반여종합복지관 초청 가족 50여명의 단체관람을 지원한다.

17일 시구와 시타자는 부산의 용감한 시민인 서상현 시민과 구영호 시민이 선정됐다. 두 시민은 지난달 14일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 여성 납치범 차량을 경찰에 신고한 뒤 경찰과 함께 범인을 끝까지 추격해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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