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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잘 만드는집, 오늘도 내일도 브렌따노(BRENNETANO) 하세요 ~

(부경일보) 최가영 기자= 최근 커피 시장 역시 특색 있는 커피 서비스를 즐기고자 하는 문화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시시각각 변하는 소비자들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차별화, 고급화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의 흐름에 따라 고객들의 만족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카페들이 많이 생겨났다.  이번에는 연산동에 새롭게 오픈한 카페 "브렌따노(BRENNETANO)"를 찾아가 보았다.

 

이탈리어로 좋은 친구라는 뜻을 가진 BRENNETANO는 지하철 연산역 2번 출구 근처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내부에 간이복층까지 겸비한 넓은 공간과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있어 사진 찍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는 정무석 대표가 아버지와 함께 기본적인 디자인부터 하나하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구현한 결과물이다.  그렇기에 정 대표는 BRENNETANO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한다.

 

 

“20대 초반부터 커피 시장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사업을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하루에 3~4번씩은 커피를 마시면서 혼자 원두도 공수해 만들어 마시며 커피에 대해 고민합니다.”

 

 

BRENNETANO만의 특별한 부분이 있다면 더 특별하고 좋은 커피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로 스페셜티를 주로 사용한다.  스페셜티란 SACC(미국 커피 협회)의 기준으로 하는 80점 이상의 좋은 원두만 사용해서 이상적인 기후에서 재배되는 원두 고유의 향미와 독특한 맛, 결점이 없는 것을 사용한다. 스페셜 티의 원두 맛은 생산지의 토양과 특성이 기준에 따라 분류되고 엄격하게 관리가 되는 원두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언제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정 대표는 최상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최고의 커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성비에 큰 신경을 쓰고 있다. 커피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대용량 커피에 집중되다보니 소비자들은 가격이 저렴하면 당연히 퀄리티도 떨어진다고 생각을 하게 마련이다. 이 생각의 틀을 깨기 위해 정 대표뿐만 아니라 직원들 역시 고유한 커피 맛에 충실하기 위해커피 퀄리티에 굉장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 “일반적인 카페에서는지출에 사용되는 재료비의 비중이 낮은 편이지만, BRENNETANO에서는 재료비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에 비해 높은 퀄리티로도 뒤지지 않는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커피에 대해 열정이 가득한 직원들로 탄탄하게 구성이 되어있는 BRENNETANO의 직원들 역시 쪼갠 시간을 신 메뉴 개발에 투자하여 차별화되고 트렌디한 커피 맛을 제공하기 위해 열정을 쏟는다.

정대표는 나의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과 함께 커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개발하므로 맛으로도 질적으로도 놓치지 않으며 다시 찾아오고 싶게 되는 카페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실제로도 친절한 서비스와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BRENNETANO 커피만의 고유한 풍미를 느끼기 위한 손님들이 발길과 단골층이 탄탄하게 만들어 지고 있는 중이다. 트렌디한 인테리어 속에서 기호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커피,피로를 한 번에 풀리게 해주는 커피의 맛, ‘가성비’ ‘가심비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형태)’ 둘 다 사로 잡을 수 있는 BRENNETANO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어떨까?

 

 

 

최가영 기자  chlrk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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