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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과의 소통 강연, 수요강연회 '언저리’ 첫 발을 딛다
@수요강연회 '언저리'를 주관한 부산문화신문 최상훈 대표

(부경일보) 박찬제 기자=10일, 부산 중앙동 노티스에서 수요강연회 '언저리’가 열렸다. 부산문화신문에서 주관한 이번 강연회는 10일이 처음으로 열렸고 앞으로도 매주 강연을 열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2명의 강사와 1팀의 인디밴드로 구성됐다. 각 강의는 총 20분의 시간이 주여졌다.

1부에는 정민준 사진작가가 '인생샷, 그냥 나오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인물사진을 찍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정민준 작가는 구도, 심도, 빛의 순으로 사진 촬영에 대해 설명했다.

정민준 작가는 강의를 마치며 "오늘, 이 20분이라는 시간이 여러분 기억 속 ‘언저리’에 남아 더 좋은 사진을 위한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1부 강연이 끝나고는 인디밴드 낭만팀이 올라와 4곡의 노래 부르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대표곡으로는 198-9와 On the road가 있다.

2부 강연의 주인공은 코스웬콘텐츠 정소리 대표였다. 정소리 대표는 부산 관광 마스코트인 '부산언니’ 캐릭터와 페이스북 페이지의 운영자다. 정 대표는 부산언니 캐릭터의 이야기를 하며 코스웬콘텐츠가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며 부산언니 캐릭터가 어떤 과정으로 자리잡아 왔는지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수요강연회는 매주 수요일마다 개최된다. 또한 유튜브를 비롯한 SNS 채널에도 강연내용이 배포될 예정이며 강연회 장소는 매번 변경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공지는 부산문화신문(https://blog.naver.com/danurinews)에서 얻을 수 있다.

박찬제 기자  a476815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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