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아종합건설(주) 김상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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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아종합건설(주) 김상수 대표
  • 권혜령 기자
  • 승인 2019.04.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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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는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자다

(부경일보) 권혜령 기자=천(天): 하늘,천하,세상 / 아(雅): 맑다, 항상 바르다, 이루다.세상에서 가장 바른 기업을 표방하며 대중을 위해 의롭고 양심적이며 맑고 아름다운 기업경영을 내세우는 곳. 대중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라는 철학의 천아종합건설(주) 대표 김상수, 그를 만나 그의 기업운영과 경영철학을 들어봤다.

 

천아종합건설(주)의 태동 역사를 간략하게

1945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군 복무 후 20대 중반에 제2의 고향인 부산에 내려와 막노동부터 시작하여 여러 건설회사의 임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이 후 2002년도에 새로운 각오와 벅찬 꿈을 가지고 천아종합건설(주)를 설립 했습니다. ‘천(天): 하늘, 천하, 세상 / 아(雅): 맑다, 항상 바르다, 이루다’는 세상에서 가장 바른 기업으로 대중을 위해 의롭고 양심적이며 맑고 아름다운 기업경영을 내세우는 곳으로 꿋꿋하게 바른 일을 하며 참신성을 추구합니다. 저희 천아종합건설(주)는 대중과 함께 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라는 철학으로 운영합니다.

 

천아종합건설(주) 은 어떤 기업인지

부산 향토업체로써 민간주택을 주로 공급하며, 관급 또는 사급 수주를 받아 공사를 하는 중소규모의 종합건설회사입니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힘들었던 적?

회사 설립 초에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으로 건설 경기 악화와 은행 대출업무의 어려움으로, 주택 분양 시장이 얼어붙고, 사회전반적인 경기 침체에 따른 공사수주 물량이 현저히 떨어질 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천아종합건설(주)을 경영하는 대표로서 기억에 남거나 보람있었던 일은?

매수자들이 살기 좋은 위치에 건물의 튼튼함은 물론 정성껏 잘 지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와 그로인해 건물의 가치가 올라 갔을 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관공사 중 강동동 주민복지 회관 신축 건물을 완공하고 마을 어르신들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 들었을 때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습니다.

 

천아종합건설(주) 대표로서 기업의 가치관은?

서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좋은 위치에 좋은 집을 거품 없는 가격으로 공급하고, 100년 200년 가는 안전하고 편안한 건물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기업의 대표로서 생각하는 타 경영주와의 경쟁력이나 차별성이 있다면?

크거나 작거나 규모에 관계없이, 관급이나 사급이나 발주처에 상관없이 주어진 공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천아종합건설(주)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

아직은 지방의 조그마한 종합건설회사이지만 내실 있는 회사 경영과 양심적인 기업 가치관을 가지고, 내적으로는 보다 발전하는 회사를 만들고 외적으로는 서민 주거 환경 개선과 보다나은 공공시설 건립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사회초년생의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씀

사회초년생의 청년들이 지금은 경기가 어려울 수 도 있고 일자리 구하기가 힘들 수도 있겠지만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의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 발 한 발 꾸준히 나아가길 바랍니다. 또한 주위를 둘러보면 참 좋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나보다 가진 것이 없어도 남에게 베풀기만 하는 사람, 항상 당하고만 살면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을 보면 나 자신이 부끄럽고 못나 보이지만 그들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낍니다. 반면에 늘 실망감을 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나를 부담스럽게 하는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누구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하고 말입니다. 남에게 불편한 존재가 아니라 나를 봄으로서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의 수가 늘어났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있으면 잠시라도 떨어져 있기 아쉬운 사람, 보면 볼수록 진국으로 다가오는 사람. 그래서 그 사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뿌듯해지거나 가슴이 촉촉하게 적셔 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알고 있다면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우리는 이미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계획 및 각오?

‘착하게 살면 속상할 것이다. 또 살아가면서도 스트레스 받으며 매우 힘들 것이다’ 말하지만 그래도 착하게 살아야 하며 진실 되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양심적인 기업으로서의 가치관, 즉 초심을 잃지 않는 천아종합건설(주)의 경영마인드를 가지고 보다 나은, 보다 많은 주택 공급과 공공건물을 건설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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