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폭력 예방 메시지 전하는 금정구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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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폭력 예방 메시지 전하는 금정구의 외침
  • 박찬제 기자
  • 승인 2019.03.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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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부산 금정구

(부경일보) 박찬제 기자=금정구는 지난 25일 부산대 '넉넉한 터’에서 부산대 총학생회와 함께 젠더폭력 예방 캠퍼스 #Me Too 캠페인 '"지영아 걱정말고 사랑하여라” #With 부산대학교’를 펼쳤다.

최근 젠더 폭력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과 캠퍼스 커플이 많이 탄생하는 대학의 개강 시즌에 발맞춰 대학생들의 올바른 성인지와 인식개선을 위해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금정구와 금정경찰서, 여성긴급전화 1366, 부산여성가족개발원 4개 기관이 함께 진행했다.

4개 기관은 여성과 아동 대상 폭력의 예방을 위해 금정구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를 조직해 부산대 총학생회와 함께 젠더폭력 예방 메시지를 외치며 대학생들의 인식 개선을 이끌었다. 또한 리플릿 배부, 판넬 전시, 설문조사 등 다양한 형태의 인식개선 홍보활동도 함께 펼쳐졌다.

금정구 관계자는 "관내에 4개 대학이 소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번 캠페인이 단지 1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타 대학 및 학생회와도 연계하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데이트폭력과 몰래카메라로 대표되는 젠더폭력 인식개선을 통해 안심하고 사랑할 수 있는 금정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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