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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및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손잡다!
@사진출처=부산시

(부경일보) 박찬제 기자=13일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과의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시가 국내 유일의 수중 문화유산을 담당하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제주만의 독특한 민속유물과 자연사적 자료를 수집·전시하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이 서로 손잡은 데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자료의 수집․조사․연구․보존 및 전시 협력, 공동전시 또는 특별전시 개최․운영, 정보의 교류 및 시설과 장비 등 이용에 관한 사항이다.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유일한 자연사박물관으로서 해양자연사 및 해양 문화 관련 전시를 기획,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학술 조사연구 및 전시 교류를 통하여 박물관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세 기관이 정보 및 전시 교류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앞으로 각 지역의 문화를 공유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찬제 기자  a476815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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