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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음식이 땡길 땐? 동래 불난다 쭈꾸미

(부경일보) 최가영 기자=매콤한 음식이 땡길 때 있으시죠? 이번 호에는 입안을 핫하게 해주고 스트레스 날리기 딱 좋은 음식점!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불난다 쭈꾸미를 소개합니다.

동래 불난다 쭈꾸미 집은 명륜1번가장학회 박달흠 회장님이 가게를 운영을 해 워낙 사회적 약자를 위해 많은 봉사나 기부에 몸 닿고 있는 걸로 유명한 가게로 입소문이 났다.

불난다 쭈꾸미집의 대표메뉴인 쭈꾸미는 야들야들 잘 삶아져서 질기지가 않으며, 보통의 쭈꾸미 집의 질감과는 다르게 몰캉몰캉 부드러운 식감으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양념의 색은 불쭈꾸미 이름에 걸맞게 빨간 색이 식욕을 완전히 사로잡고, 야채도 많이 들어 가 있지만 그만큼이나 쭈꾸미가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매운 맛을 못 드시는 분들은 기호에 따라서 맛을 정할 수가 있으며 쭈꾸미 깊숙하게 양념이 배어있어 매콤하고 달콤한 불 맛을 더욱이 느낄수 있다. 또한 느껴지는 이 불맛은 직화로 굽기 때문에 쭈꾸미를 먹을 때 보다 숯불맛으로 입안 풍성히 고유의 풍미를 더해준다.

매운맛이 입안을 돈다 싶으면 살얼음이 가득 담긴 시원한 도토리묵사발로 후끈거리는 입맛을 잠재워주고 오이, 김치, 상추가 들어있어 아삭아삭 식감마저 최고다.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가게를 운영하시고 손님을 이끄는 사장님의 장점이자 tip을 직원들께 여쭤봤다. 

그 이유는 청결이라고 하셨다. “모든 재료를 깨끗하고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시고 나의 가족이 먹는 거처럼 여기셔서 하나하나 사장님께서 신중히 고르신다고 하셨다.”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매운 음식 불난다쭈꾸미로 몸 안의 미세먼지와 스트레스를 훌쩍 날려 버리고 싶으신 분은 불난다 쭈구미집에서 보낼 것을 권한다.

Writer _ 최가영 리포터

 

 

 

 

 

최가영 기자  chrlk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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