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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 권민호 – 여영국 후보 단일화 합의

(부경일보) 허유림 기자 = 창원 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권민호(62‧더불어민주당), 여영국(54‧정의당) 예비후보가 12일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두 후보는 이날 창원시청에서 단일화 협상 개시 공동 기자 회견을 열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역사를 전두환, 박근혜 시절로 되돌리려는 세력에 맞서 민주진보개혁 진영이 힘을 합쳐 승리하라는 창원시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고자 이 자리에 함께했다”며 “민주진보개혁 진영의 후보 단일화를 위한 공식적인 실무협상에 돌입한다”고 했다.

세부적인 경선일정과 방식 등은 시민여론 조사를 원칙으로 두 당이 합의해 결정하고 단일화와 관련된 입장 발표는 두 당의 공식 채널로 하기로 했다. 투표용지 인쇄 하루 전인 25일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투표용지 인쇄 후에는 단일화를 하더라도 사퇴한 후보 이름이 투표용지에 그대로 남아 있고 사퇴 여부도 표기 할 수 없다. 단일화 효과가 반감되고 유권자에게도 혼란을 준다고 두 후보는 설명했다.

한편 정의당 협상파트너였던 민중당은 “승리만을 위한 단일화”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허유림 기자  jbob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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