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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대응회의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기관장들이 대응회의를 나누고 있다

(부경일보) 박찬제 기자=부산시는 11일 구․군 산불담당 국장들과 소방재난본부, 양산국유림관리소, 양산산림항공관리소, 부산시설공단 등 기관장들과 함께 유관기관 대응회의를 개최했다. 산불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아름다운 산림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자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유관기관 간 원활한 공조체제 운영을 위한 여러 가지 의견과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졌다.

부산지역은 올해에만 해운대 장산(1.15 첫 화재)을 시작으로 벌써 산불이 11건이 발생했다. 통계적 수치로도 평년에 비해 2배가 넘는 산불이 발생해 산불예방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예방활동에 전력을 다 해야 할 때다.

부산시 최대경 환경정책실장은 “산불예방활동을 위해 무속행위 지속단속, 소각행위 기동단속 등 산불방지를 위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이번 승학산 산불처럼 유관기관 합동 조사 감식을 통해 끝까지 방화범을 검거, 그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산불 발생 시 헬기 및 산불진화인력 총 동원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통한 즉각적인 산불대응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불어 공익광고 등 홍보활동도 병행 추진해 시민들의 경각심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산림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등 향후 기상전망을 감안할 때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산불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박찬제 기자  a4768159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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