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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안중근의 날' 행사 남구청 대강당서 성황리 개최
제2회 도마 안중근의 날 행사 사진

(부경일보) 선우영 기자 = 안중근의사교육문화재단과 안중근정신문화협회(부울경 연합회장 윤병하)가 14일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박재범 남구청장, 이강영 남구의회 의장, 오은택 시의원을 비롯한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도마(多默) 안중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지개유치원의 어린이 합창 공연으로 시작해 내빈소개 및 인사, 박재범 구청장 축사, 윤병하 연합회장 선포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 청장은 “도마(多默) 안중근의 날 제정 기념행사 및 故 안성녀 여사 수훈 촉구 결의대회가 개최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날 행사는 우리 국민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두 분의 숭고한 업적을 선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안성녀 독립유공자 수훈 추진위원회 김상희 회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넋을 기리고 참된 의미를 기억하는 뜻으로 2월 14일을 도마 안중근의 날로 제졍하려고 한다.”며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을 위해 성원하고, 안성녀여사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증을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윤병하 부울경 연합회장(안중근의사교육문화재단, 안중근정신문화협회)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애국평화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안중근의사의 고귀한 뜻을 승화하고 선양해야하며, 안중근 의사 교육문화재단과 사단법인 안중근정신문화협회는 2월 14일을 도마 안중근의 날로 제정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안중근 의사의 친 여동생인 독립투사 안성녀 여사의 독립유공자 서훈인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선우영 기자  humi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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