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영도중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백미 5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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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영도중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백미 50포 기탁
  • 선우영 기자
  • 승인 2019.02.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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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부경일보) 선우영 기자 = 부산 영도구 소재 영도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백재경)에서는 지난달 29일 영선2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 백미 10kg 50포(125만원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백재경 이사장은 "이번 기탁으로 혹한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 깊다”고 전했으며 이에 영선2동장(박영희)은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분들이 있어 주민 스스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행복마을을 조성하는데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고 화답했다.

한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새마을금고 지역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매 끼니마다 한 숟갈씩 절약하여 모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어 주는 데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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