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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청년 재직자에 ‘내일채움공제금’ 무상 지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부경신문) 선우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부산지역본부 권오민 본부장)이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내일채움공제에 대하여 올해 들어서도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근로자(만34세이하, 군경력 2년 포함시 만36세이하)들의 관심이 뜨겁다.

10일 중진공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중기부와 중진공은 작년부터 기업과 청년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중심의 청년일자리 대책의 일환으로 중소(중견)기업 취업 청년근로자의 목독마련을 지원하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에 1년이상 재직하고 있는 만 34세 이하의 청년근로자와 중소기업, 정부(중소기업 재직자 1인에게 총 1,080만원을 3년간 7회에 나누어 무상적립)가 공동으로 중진공의 내일채움 공제금을 일정기간 적립하고 공제만기(5년)시 적립금 전액을 청년근로자가 수령하게 되는 방식이다.

정부의 부금 지원 대상은 중소(중견)기업에 1년이상 재직중인 만 15세이상 34세이하 청년근로자로서, 최소금액 기준 적용시 청년근로자가 월 12만원씩 5년을 불입(불입총액 720만원)하는 조건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월 20만원씩 5년 불입(불입총액 1,200만원), 정부가 3년 기간 동안 7회에 걸쳐 1,080만원을 무상보조 하게 되면, 원금기준으로 불입된 총액 3,000만원을 이자와 함께 청년근로자가 수령하게 되는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청년근로자 앞으로 불입한 기업불입금의 세제혜택은 물론, 성과가 높은 청년근로자의 장기고용 및 성과기여를 기대할 수 있고 청년근로자는 목돈마련과 자산형성을 통한 재직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다.

한편 중진공 권오민 부산지역본부장은 “중진공의 내일채움공제는 직원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여 이익을 공유하고, 청년근로자들의 소득 수준을 높여 중소기업 근무 만족도와 안정된 고용유지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제도라면서, 부산지역의 중소(중견)기업과 청년근로자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우영 기자  humi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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