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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자동화 코너와 + 편의점 합친 복합점포 오픈
세븐일레븐 부산구서 BNK점 @부산은행제공

(부경신문) 허유림 기자 = 부산은행과 세븐일레븐이 시너지 확대를 위해 부산은행 본점 로비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자판기형 편의점)을 설치했다. 고객들에게 생활편의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고객 창출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구서동지점 1층에 자동화 코너와 편의점 '세븐일레븐 부산구서BNK점'을 결합한 복합 편의 공간을 만들었다. 층을 카페형 매장으로 꾸미고 내부 계단을 통해 2층과 연결하여 기존 1층에 있었던 영업점을 2층으로 옮겼다.

입구에서 문을 열고 들어서면 오른편에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부산은행 자동화코너가 있고, 왼편에는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바로 중앙에는 생필품이 진열된 매장이 한 눈에 들어온다.

기존 편의점에 VAN사가 운영하던 자동화기기(ATM)가 1~2대 설치된 모습은 볼 수 있었지만, 은행의 자동화 코너와 편의점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은행과 편의점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부산은행 고객과 세븐일레븐 이용 고객에게 생활 편의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규고객 창출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유림 기자  jbob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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