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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제사격장, 전투 서바이벌 프로그램 운영최첨단 레이저태크 방식 도입…이달 시범운영

@ 레이저 태그 서바이벌 게임은 인체에 해가 없는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수 있다. 창원시 제공

(부경신문) 허유림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시민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고 시설 활성화를 위해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전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공단은 오는 14일까지 게임장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고 각급 학교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레이저태그 서바이벌 게임은 비비탄 및 페인트 방식이 아닌 레이저 사격으로 서바이벌을 즐기는 방식이다. 5~10명 씩 팀을 편성해 센서장비(조끼, 머리띠, 총기 등)를 착용하고 레이저를 발사해 상대편을 맞추면 빨간불과 경고음이 발생해 실제 사격감과 근접 모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서바이벌 게임은 10명(5대5) 기준 1경기 당 안전교육을 포함 전·후반 각각 10분씩 총 30분 가량 소요된다.

이용요금은 일반인(19세 이상) 1만2천원, 청소년(8~18세) 1만원이며, 일반단체(10명)는 1인당 1만원, 청소년 단체(10명)는 1인당 8천원의 요금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용 및 예약문의는 창원국제사격장 관리사무실(☎712-0725)로 하면 된다.

허유림 기자  jbob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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