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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 여성회-해운대 그랜드 호텔, 크리스마스 바자회 성료

 

@해운대그랜드호텔 부산국제여성회 크리스마스 바자회 공연 모습

(부경신문) 허유림 기자 = 창립 53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여성회(BIWA)와 해운대 그랜드 호텔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 마스 바자회를 열었다.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운대 그랜드호텔 레저동 2층 컨벤션홀에서 'BIWA 크리스 마스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사)국제문화예술기획협회,초록우산,해운대경찰서 외사협력자문위원회, 해운대험블,밀라노콜렉션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해운대그랜드호텔은 1965년 러시아, 노르웨이, 덴마크 등 대사관 및 영사관 부인들과 부산시장, 경남도지사, 해운대구청 등 유력인사들의 부인 등에 의해 설립된 부산국제여성회(BIWA, Busan International Woman Association)와 2008년부터 11년째 후원하며 함께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북미와 유럽, 러시아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문화가 담긴 수공예품과 직접 만든 홈메이드 상품을 전시 판매 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 국적의 가족이 함께 어우리는 공연들이 이어지며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같은 바자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국제여성회의 활동 중 매년 마다 열리는 가장 큰 행사인 크리스마스 자선 바자회에 호텔은 장소의 협찬, 호텔에서 직접 만든 판매하는 코너를 마련해 바자회에 동참했고, 바자 행사의 수익금은 독거노인, 보육시설 저소득층 공부방 운영 등 지역 사회 자선 사업을 위해 전액 기부 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국제문화예술기획협회 김민정 회장은 "다양한 국적의 여성들과 그 가족들이 모여 소통하는 교류의 장에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올해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찾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즐거운 공연을 보며 연말을 맞이할 수 있어 기뻤다"고 전했다.

손련화 해운대그랜드호텔 대표이사는 "'힘들고 어려울 때 일수록 사람 마음이 굳으면 안된다'는 신념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호텔로 지역사회 공헌 및 국제아동 돕기 등에 동참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따듯한 동행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유림 기자  jbob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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