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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롯데,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 발굴 나선다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롯데 L-Camp’ 부산 상륙

(부경신문) 최가영 기자= 부산시와 롯데가 부산을 거점 삼아 세계로 나아갈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함께 팔을 걷었다.

롯데 액셀러레이터는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온 스타트업 종합지원프로그램인 '엘 캠프' 모델을 부산 지역으로 확대 엘 캠프 부산(L-CAMP BUSAN)에 참가할 스타트업 모집을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 1기 보육공간은 내년 2월경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마련되며, 향후 센텀·서면 등에 별도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L-Camp Busan’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12월 31일까지 롯데액셀러레이터 홈페이지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L-CAMP는 6개월 단위 기수제로 운영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기업에는 2000만원~5000만원의 초기 투자금과 사무공간, 경영지원(법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등을 지원한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4기까지 운영됐으며, 약 60여개 스타트업이 L-Camp에 참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L-Camp Busan 유치는 서울에 편중한 고도화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L-Camp Busan’을 통해 글로벌 도약을 꿈꾸는 우수한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가영 기자  chlrk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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