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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료기관 4곳, 해외환자 초청 '나눔의료' 전개

(부경신문) 정해린 기자 = 부산시가 해외 환자 유치 증대를 위해 내달 중 관내 의료기관과 함께 환자, 보호자, 방송사로 구성된 나눔의료단을 초청한다.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라인업치과의원 등 총 4곳이다.

이번 나눔의료는 2018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지역 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 시가 선정된 사업으로 의료기관과 연계해 추진한다. 환자의 입원․치료비는 의료기관에서 부담하고, 환자, 보호자, 방송사의 항공료와 체재비는 국비 및 시비로 지원된다.

나눔의료 대상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러시아에 진출한 연해주 암센터 내 원격진료센터(2018년 9월 개소)와 연계한 러시아 폐암 환자, ▲라인업치과의원은 몽골에 진출한 몽골국립치과병원 내 원격진료센터(2018년 5월 개소)와 연계한 몽골 환자들이다.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병원도 내달 중 나눔 의료를 추진한다.

나눔의료단으로 동행하는 현지 취재진은 모든 과정을 취재해 현지 매체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외로 진출한 원격진료센터를 활용한 의료기술 교류 활성화가 가시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올해 8건의 해외 나눔의료를 시행해 부산 지역의 경쟁력 있는 의료기술을 널리 알려, 부산의료의 세계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 한다"고 전했다.

정해린 기자  hr@b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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