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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어드밴처타워 인기리 개장 중15m 높이 장애물코스 즐긴다

(부경신문) 김슬기 기자 = 국내 최초 무동력 삼륜썰매 체험시설 루지로 주목받은 경남 통영시가 또 하나의 이색 놀이시설을 선보였다. 밧줄과 각종 장애물을 활용한 복합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시설 '어드벤처 타워'다.

이 시설의 핵심은 어드벤처 타워 시스템이다. 18개 기둥을 중심으로 쌓아올린 육각형 구조물에 밧줄과 각종 장애물을 엮어 상하좌우로 이동할 수 있는 코스를 만들었다.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국내에선 통영이 처음 선보인다. 동시 이용객 수는 최대 100명.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연간 이용객 1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잡고 있다.

통영어드벤처타워는 15m 높이의 육각타워형 시설로 94개의 장애물 코스를 완수하는 모험 레포츠이다. 다양한 코스 중에서도 지상 3층 높이에서 번지점프하는 퀵 점프가 인기코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무섭지만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다.

시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최고 난도 코스를 완료하는 데 평균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이용요금은 성인 1만 9000원, 청소년 1만 7000원, 소인(초등학생) 1만 2000원이다.

김슬기  seulo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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