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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부산 대연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24층 368세대 건립

(부경신문) 김슬기 기자 = 대연3구역 재건축조합은 4일 한화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연3구역 재건축은 부산 남구 대연동 455-25 일원에 있는 반도보라맨션 지상 5층 7개 동 260세대를 지하 2층 지상 24층 6개 동 368세대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경성대·부경대역과 가까운 역세권인 데다 광안대교, 황령터널, 번영로 등과 가까워 시내외로 접근성이 좋다.

지난달 초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한화건설, KCC건설, 동원개발이 응찰했다. 특히 동원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될경우 지역 건설사 용적룔 인센티브를 15%나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수도권 건설사와 지역 건설사 간 경쟁구도에 관심이 쏠렸다.

업계관계자는 "파격적인 용적률 지원 조건에도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의 주체인 조합원들은 대형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연3구역 재건축조합은 내년 6월 사업시행 인가를, 2020년 2월 관리처분 인가를 목표로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0년 11월 착공과 분양이 목표이며, 공사기간은 27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김슬기  seulow@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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