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 수출입 물류현장에서 '현장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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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수출입 물류현장에서 '현장 목소리' 듣는다
  • 황상동 기자
  • 승인 2020.11.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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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체인 관계사 초청, 분야별 릴레이 플랫폼 간담회 개최
부산본부세관은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입 물류업계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분야별 소그룹으로 ‘릴레이 플랫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본부세관은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입 물류업계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분야별 소그룹으로 ‘릴레이 플랫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황상동 선임기자=부산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입 물류업계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못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분야별 소그룹으로 ‘릴레이 플랫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관세청에 전달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분야별 소그룹 실무자가 참석해 자유롭게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논의한다. 

간담회는 지난 10일부터 수출입신고인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릴레이로 진행되며 선사, 터미널, 면세점, 보세운송업자, 보세공장 등 수출입 물류 분야별 총 12회 열릴 예정이다.

지난 간담회에 참석한 이들은 “부산본부세관이 지역 수출입 물류체인 업계의 길잡이 역할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히면서, “민원인의 시각에서 많은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부산본부세관 관계자는 “연말까지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통을 지속해 갈 것”이라며, “업계의 건의사항과 현장상황은  2021년 업무계획에 반영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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