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종합복지센터 부산시지부, 다문화 부부공감 힐링 워크샵'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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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종합복지센터 부산시지부, 다문화 부부공감 힐링 워크샵' 가져
  • 황상동 기자
  • 승인 2020.09.23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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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종합복지센터 부산시지부가 지난 20일 센텀프레미어호텔에서 다문화 14가정을 초청해 다문화 부부공감 힐링 워크샵을 가졌다.(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김복순 회장)
다문화종합복지센터 부산시지부가 지난 20일 센텀프레미어호텔에서 다문화 14가정을 초청해 다문화 부부공감 힐링 워크샵을 가졌다.(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김복순 회장)

[부경일보│황상동 선임기자] 다문화종합복지센터 부산시지부(지부장ㆍ회장 김복순)가 지난 20일 센텀프레미어호텔에서 다문화 14가정을 초청해 '2020 제6회 다문화 부부공감 힐링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주 여성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서 본국과의 단절된 관계 극복과 한국사회에서의 ‘건강한 관계 맺기’로 향한 자기 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많은 호응을 얻었다.

워크샵에 참여한 한 부부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부부 공감 워크샵’은 일상에 치여 충분히 소통하지 못하는 부부들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서로의 감정을 점검해보는 소중한 시간으로 힐링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부부간의 알아야 할 성교육 등 알차고 다양한 강의가 열려, 어떠한 경우라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거듭나는 가정생활만이 다문화 부부들이 행복한 한국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마중물이라는 교훈을 주었다는 분석이다.

김복순 회장은 “부부간의 사랑과 양보만이 행복한 삶의 틀이 될 수 있다”면서 “나아가 이러한 것들이 다문화 가정들의 한국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계기까지 덤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워크샵은 워크샵이라는 고정된 틀을 벗어나 행사 내내 웃고 즐기면서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 이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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