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국세청, 김대지 청장 취임 이후 첫 고위직 승진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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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 김대지 청장 취임 이후 첫 고위직 승진 인사 단행
  • 황상동 기자
  • 승인 2020.09.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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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직 입사해도 고위직 올라갈 수 있는 성장 디딤돌 마련

[부경일보│황상동 선임기자] 국세청은 오는 9월 21일자로 부이사관 4명을 고위직(나급)으로 승진시키는 등 간부급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8월 21일 김대지 국세청장 취임 이후 시행한 첫 번째 고위직 승진인사로서 고위직 공석을 완전히 충원하고 간부급 인사를 일단락 함으로써, 취임사에서 밝힌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구현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국세청의 설명이다.

이번 인사의 특징을 꼽는다면 전문 역량과 자질이 검증된 우수인력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키는 한편, 고시(2명), 비고시(2명) 등 임용구분별로 고르게 안배하여 균형인사에 역점을 두었다는 것. 특히 국세청 최초 기술고시 출신 고위직(나급) 승진자  (고시)김대원(기술), 심욱기(행정), (비고시)김재철, 장일현 등을 배출했다.
 
또한,조직 내 신망이 높은 비고시 출신 간부를 수도권청 핵심 조사국장에 임명하는 등 우수인력을 과감히 발탁했으며, 향후 하위직으로 입사해도 고위직까지 올라갈 수 있는 성장 디딤돌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국세청 인사]

□ 고위공무원 승진(4명)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김재철(국세청 대변인)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대원(서울청 납세보호)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장일현(국세청 역외정보)

부산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심욱기(인천청 조사1국장)

□ 부이사관 전보(2명)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백승훈(국세청)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오상훈(국세청)

□ 과장급 전보(3명)

국세청 대변인 장신기(국세청)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박정열(국세청 국제조사)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김정주(국세청)

( 2020. 9. 21. 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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