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 발굴·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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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 발굴·포상
  • 조경환 기자
  • 승인 2020.09.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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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평화상 및 산업평화공로상 2개 부문 10명 이내 선발
10.5.까지 대상자 추천 접수

[부경일보│조경환 기자] 부산시는 ‘제28회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의 주인공을 찾기 위해 내달 5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은 지난 1993년 제정되어 올해로 28회를 맞는다. 이는 그간 산업 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자 권익향상과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자에게 시상해왔다. 부산시는 산업평화상(모범노동자 4명·기업인 4명)과 산업평화공로상(유관기관 및 단체 2명) 2개 부문에 총 10명 이내로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격요건은 부산지역에 근무하는 모범노동자, 기업인, 유관기관 및 단체 구성원으로 ▲산업평화상(모범노동자 부문)은 당해 공적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하며 노사협력 증진 및 생산성 향상 등 일하는 방식 혁신에 크게 기여하였거나 산업재해 예방 등에 공이 많은 자이며 ▲산업평화상(기업인 부문)은 당해 공적 분야에서 3년 이상 재직한 기업인의 이사 이상인 자로 노사화합, 산업재해 예방, 일하는 방식 혁신 및 노동조건 개선 등 기업의 발전과 노동자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많은 자이다. ▲산업평화공로상은 유관기관 및 단체에 근무하는 자 중 노사협력 활성화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자면 추천할 수 있다.

산업평화상 후보자는 구청장, 군수,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장, 노동단체 대표, 기업 관련 단체 대표가 추천할 수 있고, 산업평화공로상 후보자는 노동관서장, 부산지방경찰청장,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제출서류를 전자메일 또는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노사가 서로 양보와 타협하여 상생의 노사문화를 조성하려는 노력에서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본다”라며 “부산지역 노동자와 기업인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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