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춘드림카, 청년 이용자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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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춘드림카, 청년 이용자 만족도 높아
  • 김주호
  • 승인 2020.06.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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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조사 결과 이용자 96% "도움돼"
월 18만1천원~20만2천원으로 SM3 Z.E. 2년 운행

 

(부경일보=김주호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전기차 SM3 Z.E.를 공급하는 부산시 `부산청춘드림카 지원사업`에 대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청춘드림카 지원사업`은 대중교통이 취약한 부산 강서구와 기장군 내 중소ㆍ중견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을 대상으로 부산시가 전기차인 SM3 Z.E.의 임차료 일부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6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부산경제진흥원은 최근 `부산청춘드림카 지원사업` 선정자 199명을 대상으로 성과 조사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청춘드림카가 재직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96%로 나타났다.

주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82%로 나타났다. 만족 이유는 `출퇴근 시간 단축`이 약 30%로 가장 많았고, `교통비 절감`이 약 28%로 뒤를 이었다. 특히 출퇴근 시간 단축을 통한 여가시간 증가로 삶의 질이 높아졌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지원 대상자를 130명으로 늘려 올해 초 1차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현재 2차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2차 대상자 인원은 66명이며, 모집 기간은 다음달 3일 까지다.

만 21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부산 강서구 및 기장군 내 중소ㆍ중견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근로자 중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인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산시의 월 임차료 지원으로 통해 40만원대에 이르는 전기차 SM3 Z.E.를 26세 이상은 월 18만1천원, 26세 미만은 월 20만2천원에 2년간 운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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