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상습 불법투기 CCTV 7대 신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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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습 불법투기 CCTV 7대 신규 설치
  • 박정우 기자
  • 승인 2020.06.0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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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일보=박정우 기자) 경남 밀양시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이동식 스마트 폐쇄회로(CC)TV`를 신규 7대 설치ㆍ운영한다.
 
경남 밀양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이동식 스마트 폐쇄회로(CC)TV`를 신규 7대 설치ㆍ운영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이동식 스마트 CCTV는 사람이 접근 시 센서가 작동해 `무단투기 단속을 위한 촬영 중`이라는 안내가 방송돼 무단투기를 하려는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스마트 장비다.

시는 쓰레기 불법 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153대의 고정식 블랙박스를 설치ㆍ운영하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직접 이동이 가능한 CCTV`로 불법 투기 단속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고정식 블랙박스와 더불어 새롭게 설치한 이동식 CCTV를 통해 신속ㆍ강력한 단속으로 쓰레기 무단투기가 제로화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깨끗한 밀양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 의지와 실천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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