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북구!, ‘코로나19’ 이겨내는 ‘응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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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북구!, ‘코로나19’ 이겨내는 ‘응원’ 이어져
  • 박해진 기자
  • 승인 2020.03.3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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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31일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가운데 지친 지역사회를 달래줄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K-pop댄스팀 ENG와 NH농협은행 구포지점(대표 조추익)은 지난 9일과 12일 각각 성금 100만원과 500만원을 구에 기부했다. 이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돕기 위한 면 마스크 제작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복선원(대표 윤광스님)과 불암사 신도회(대표 김영도)는 지난 10일 수제 면마스크 300매, 교체용 필터 1,500매와 손소독제 500개를 기부했다.

 지난 23일에는 굿네이버스(대표 이일하)와 ㈜꿈을 실현하는 사람들 불막열삼(대표 오몽석)은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키트 40개와 생필품 키트 30개를 기부했다.

 또 문암장학문화재단(이사장 권혁운)은 24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이용시설에서 사용할 손소독제 350개를 기부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감염병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각계각층의 성금·품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한층 더 살기 좋은 북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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