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산 18개 지역구 전체 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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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 18개 지역구 전체 공천 확정
  • 부경일보
  • 승인 2020.03.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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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천 확정되지 않은 중·영도와 금정 각각 김비오, 김경지 후보 승리
공천이 확정된 중·영도구 김비오, 금정구 김경지 후보
공천이 확정된 중·영도구 김비오, 금정구 김경지 후보

 

더불어민주당이 부산 18개 지역구 공천을 확정하며 '4·15 총선'채비를 마무리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여의도 당사에서 지역구 11곳의 7차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부산에서는 공천이 확정되지 않은 중·영도와 금정이 포함됐으며 김비오 후보와 김경지 후보가 승리를 거뒀다.


중·영도는 '권리당원 과다조회' 논란으로 후보 자격을 박탈당했다가 다시 복원된 김비오 후보가 김용원, 박영미 후보와의 3인 경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애당초 김용원, 박영미 후보는 단일화를 통해 김비오 후보와 맞서기로 했으나 끝내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3자 경선이 진행되며 김비오 전 당협위원장에게 패했다.


금정은 애초 김경지 후보가 단수로 공천을 받았다가 뒤늦게 민주당에 입당해 총선 출마를 결심한 박무성 후보와 경선을 벌인 결과 김경지 후보가 공천을 받게 됐다.


국제신문 사장을 역임한 박무성 후보는 정치신인의 한계를 이겨내지 못하고 당협위원장을 지낸 김경지 후보에게 석패했다.


한편, 이날 두 곳에 대한 경선 결과가 발표되면서 민주당은 부산 18개 선거구에서 공천이 마무리 됐다. 부산진갑 김영춘, 부산진을 류영진, 서동 이재강, 중·영도 김비오, 사하갑 최인호, 사하을 이상호, 동래 박성현, 남구갑 강준석, 남구을 박재호, 북강서갑 전재수, 북강서을 최지은, 해운대갑 유영민, 해운대을 윤준호, 금정 김경지, 연제 김해영, 수영 강윤경, 사상 배재정, 기장 최택용 등 18명이 이번 총선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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