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열린 공간 'GPS' 개관식 열려
상태바
부산진구, 열린 공간 'GPS' 개관식 열려
  • 전아영 기자
  • 승인 2019.11.28 1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진구 문화 공간 ART LAB DIVISION 'GPS'./사진제공=전아영 기자
부산 진구 문화 공간 ART LAB DIVISION 'GPS'./사진제공=전아영 기자

부산진구에 도시재생 프로젝트 복합공간이 조성됐다. 지역 무명 아티스트들을 위한 예술 활동 지원과 문화 예술 분야의 확대를 통한 교류의 장이 열릴 전망이다.

지난 27일 오후 5시 전포동 카페거리에서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복합공간, GPS(Gallery, Place for everyone, Special culture complex center)의 개관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단순 먹거리 위주의 전포동 카페거리를 문화예술의 향취가 더해진 거리로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를 주최한 금융 핀 테크 벤처 기업인 (주) 네가이노베이션은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 분야에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한 사회공헌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부산진구 전포동 카페거리 내에 사회적 문화 복합 공간인 GPS를 설립했다.

강동원 관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서은숙 부산 진구청구청장, 주창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도시재생환경 특별위원장 등 사회 각 계층의 내빈이 참석했다.

박성순 갤러리 대표는 “능력 있는 젊은 작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마쳤으며, 행사에 참석한 옥영찬 씨는 “1층에서 그림을 감상하고, 2층은 음악을 들으며 음료를 즐길 수 있어서 눈과 귀가 즐거웠다. 젊은 친구들도 기성세대들도 좋아할 만한 공간이다”라고 말했다.

전아영 기자 rosie_041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