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문화교육특구’지정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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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문화교육특구’지정 연장
  • 전아영 인턴기자
  • 승인 2019.11.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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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기간 5년 연장
사업비 303억 원 증액 의결
청소년 수련관 건립 등 추진

동래구는 25일 오후 3시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7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0~2024년까지 특구 기간 연장과, 사업비 303억 원 증액 등에 대해 최종 심의·의결을 받아 향후 5년간 문화교육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는 중기부장관이 위원장으로 각 부처 차관급 14명, 민간위원 10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며, 지역특구 지정‧해제 및 계획변경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동래구는 이번 위원회 심의 의결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2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각종 특화사업을 진행했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303억 원(국비 41억 원, 시비 115억 원, 구비 143억 원, 기타 4억 원) 을 더 증액해 4개 특화사업, 13개 세부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화사업으로는 △동래 전통문화 계승 발전 △미래형 교육콘텐츠 개발 운영 △지역문화 재창조 △문화교육 기업 육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이며, 주요 세부사업으로는 △청소년 수련관 건립·운영 △테마형 도서관 운영 등 교육 인프라 구축·운영과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진로교육 지원사업 등 청소년 창의인재 육성 △핫스프링 거리 운영 등 동래 특화거리 운영 등이 있다.

특히, 청소년 수련관은 명륜동에 지하2층, 지상2층(연면적 2,950㎡) 규모로 2021년 연말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동래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고용 357명, 소득유발 141억 원, 생산유발 및 부가가치 파급효과 783억 원으로 총 924억 원의 경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불어 전통 역사교육, ICT 정보화 교육,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교육을 받을 수혜자는 4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아영 인턴기자 rosie_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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