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뽑은 정치인···‘시민이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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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뽑은 정치인···‘시민이 감시한다’
  • 황상동 기자
  • 승인 2019.11.19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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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사)사회정의실천시민연합 부산광역시회 발족
촘촘한 감시망으로 감시할 터...부패 ZERO 청렴 부산만들기
사실련, ‘부패, 탈법 정치인들 간과하지 않겠다’
사)사회정의실천시민연합 부산광역시회 진승백 회장.
사)사회정의실천시민연합 부산광역시회 진승백 회장.
사)사회정의실천시민연합 부산광역시회 김창원 감시단장.
사)사회정의실천시민연합 부산광역시회 김창원 감시단장.

 

 

날로 어려워져 가는 시장경제에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국민들의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날이 갈수록 침체되어 가는 부산경제에 부산시민들의 속쓰림도 매 한가지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도 부산시민이 뽑은 정치인들은 자기들의 권력보존이나 이권에만 급급해 나락으로 빠지고 있는 부산경제에 대해서는 아예 뒷짐을 지고 있는 모양새다.

이러한 시점에 이들을 감시하고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며 순수 민간단체 사단법인 사회정의실천시민연합 부산광역시회(이하 사실련, 회장 진승백)가 2020년 2월 창립 준비에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 정치인들에게 국한된 얘기지만 선거기간 동안 부산시민 모두의 행복을 약속하며 읍소했던 대다수 정치인들의 입성 후 이들의 행적을 살펴보자. 몇몇 이들의 운영능력이나 의정 활동에 대해서는 점수를 매기기조차 부끄러울 지경이다.

실제로 부산지역 국회의원이나 시의원, 구의원들 대다수가 지역발전이나 나락으로 빠져들어 가는 지역경제에 대해 전문성이 부족해 그런지 이에 대한 특별한 복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렇듯 나락으로 치닫고 있는 부산경제를 보고도 남의 집 불구경하듯 뒷짐만 지고 있는 위정자들에게 잘못된 운영능력을 매질하고 나아가 법을 위반하는 정치인들을 지적, 감시하는 부산시민들의 모임이 사실련이라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실련 관계자는 “우리 단체에서는 각 구마다 최소 10명 이상의 감시단(감시단장 김창원)을 구성해 복지부동의 업무행위나 합법적이지 못한 의정활동을 하는 의원들을 적발할 예정”이라며 “나아가 지역민들의 의견도 수렴해 공약을 남발하고 지키지 않는 정치인들을 색출해  낙선운동 등으로 아예 이들이 다시는 의정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실련 회원들은 향후 검사나 판사 출신의 법조인도 회원으로 영입해 높은 직위를 이용해 법을 위반하는 정치인들에게는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게해 부패가 없고 정의롭고 청렴한 부산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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