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기념, '통일실천지도자 영남권 제2차 연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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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통일실천지도자 영남권 제2차 연수회' 개최
  • 고경희 기자
  • 승인 2019.10.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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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실천하는 사람들 중앙상임의장 서인택회장./사진제공=통일실천하는사람들 중앙본주
통일실천하는사람들 중앙상임의장 서인택회장./사진제공=통일실천하는사람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중앙본부가 주최하고 동 조직 부산·대구본부가 주관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통일실천지도자 영남권 제2차 연수회가 부산 연산동 해암뷔페 9층 강당에서 지난 23일 개최됐다.

이번 연수회에는 주최자인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서인택 공동상임의장,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김용인 수석부회장, 탈북자 강명도 교수, 대구·경북 통일실천지도자 45명을 포함하여 220여 명의 청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9 하반기 영남권 통일실천지도자 연수 기념사진./사진제공=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2019 하반기 영남권 통일실천지도자 연수 기념사진./사진제공=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김대수 부산공동상임대표는 신경호 대구상임대표와 함께 연수의 개회사를 맡았다. 부산경우회 김사권회장이 내빈인 각 지의 부회장 12명을 소개하며 참석에 감사를 표했다. 

안경률 전 한나라당사무총장의 축사를 필두로 재향경우회 김용인 수석부회장의 열정적인 격려사가 이어졌다. 

제1 강사로 등단한 강명도 교수는 "북한의 사정에 누구보다도 밝은 탈북자들이 바라보는 현실과 미래예측이 현 남북한의 정책에 반영되지 않는다"면서 "북한정부를 돕는 정책이 아니라, 북한주민을 돕는 정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민간단체가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제2 강사로 등단한 서인택 상임의장은 "뼈아픈 과거를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 이제는 미국의 아시아 정책 수립에 우리가 영향을 끼쳐야 한다"면서 "실제로 문현진세계의장이 쓴 <코리안드림>이 미국 방성 필독도서로 선정됐고, 애드윈 필러 박사를 필두로 백악관에까지 영향이 가고 있다"고 설파했다. 이어 "한반도 통일을 현실로 함께 성취하자"고 외쳐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고경희 기자 kiu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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