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봉사단체 사)생명푸드셰어링의 '아름다운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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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봉사단체 사)생명푸드셰어링의 '아름다운 첫 걸음'
  • 고경희 기자
  • 승인 2019.10.1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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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총회 행사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고경희 기자)
창립총회 행사 후 기념촬영 모습.(사진=고경희 기자)
이사장에 지상협 대표가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환히 웃고 있다.(사진=고경희 기자)
이사장에 지상협 대표가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환히 웃고 있다.(사진=고경희 기자)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순수 지역 민간봉사단체가 법인 날개를 달게돼 향후 활발한 봉사활동이 기대된다.

순수 민간봉사단체 '생명나눔 푸드셰어링'과 '희망의 오작교'는 지난 17일 오후 장림 프리미스 뷔페에서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창립총회에는 지상협 생명나눔 푸드셰어링 대표, 김남규 사단법인 생명푸드셰어링 발기준비 추진위원장, 전,오다겸 사하구 의원 , 이준기 '감천 초등학교 동창회' 사무총장 , 김명준 새감천 식품 대표, 이경미 '부산 나눔과 기쁨 청소년 봉사단' 단장, 오희순 '사하구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센터장, '희망의 오작교' 임원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사단법인 생명푸드셰어링 이사장에 선출된 지상협 이사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사단법인 생명푸드셰어링은 남은 음식 재료를 필요한 장소에서 다시 활용되도록 중간 플랫폼 역할을 하는 단체"라며, " 앞으로 사단법인 생명푸드셰어링은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 봉사하는 차원을 넘어 음식물 쓰레기까지 줄여 지구환경 살리기에도 한 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 오다겸 사단법인 발기인은 "우리 단체는 법인격을 갖추어 대외적으로 활동능력을 넓혀나감과 동시에 조직적인 참 봉사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설립취지를 밝히기도 했다.

사단법인 생명푸드셰어링은 지금까지 해 왔던 기존 사업과 더불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위한 음식 나눔', '무료 급식' 등 '소외계층과의 정나누기'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상협 이사장은 "사단법인 생명푸드셰어링은 앞으로도 얼굴 내세우기 위주의 봉사활동이 아니라 좀 더 내실있고, 촘촘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쳐 우리 이웃들에게 정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생명푸드셰어링은 지금까지 운영해 왔던 사하구 관내 나눔냉장고 사업을 확대하고, 무료급식이나 환경정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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