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부산시와 손잡고 핀테크 사업 육성
상태바
BNK금융, 부산시와 손잡고 핀테크 사업 육성
  • 고경희 인턴기자
  • 승인 2019.10.15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U-Space BIFC 개소
부산시, 위워크, 오픈트레이드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40억 규모 투자 유치등 지역 핀테크 산업 지원
U-Space BIFC 개소식 모습./사진제공=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14일(월)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지역 핀테크 기업 육성을 위해 부산광역시와 함께 핀테크 기업 지원센터인 ‘U-Space BIFC’를 개소했다.(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부터 위워크코리아 차민근 대표,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금융위원회 은성수 위원장, 부산광역시 오거돈 시장, 오픈트레이드 고용기 대표,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사진제공=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어제(14일) 국제금융센터에서 지역 핀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U-Space BIFC'의 개소식을 열었다.

'U-Space BIFC'는 지역 핀테크 기업에 대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으로 미래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핀테크 전문 육성 플랫폼이다. 

BNK금융그룹은 부산광역시, 글로벌 공유 오피스기업 위워크 코리아,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오픈트레이드와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BNK는 그룹 계열사와 핀테크 기업 간 협력사업 매칭, 40억원 규모의 핀테크 기업 투자 유치 및 참여, 'BNK핀테크랩'을 활용한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위워크 코리아, 오픈트레이드도 각각 'U-Space BIFC' 입주기업에 대한 인력 및 임대료 보조, 글로벌 마케팅 및 경영컨설팅을 지원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투자 유치도 제공한다.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은 "'U-Space BIFC'의 개소와 협약이 지역 핀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금융산업의 혁신과 내실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BNK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이 미래 글로벌 핀테크 산업의 허브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비롯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황윤철 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해 'U-Space BIFC'의 개소를 축하하고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핀테크 기업들을 격려했다. 

고경희 인턴기자 kiu151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