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019’, 철도이용으로 더욱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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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019’, 철도이용으로 더욱 편하게!
  • 황상동 기자
  • 승인 2019.10.08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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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경남본부, 화명역, 부산역 구간
무궁화호 특별열차 왕복 1회 운행 계획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019' 개막식 콘서트가 개최되는 오는 19일, 축제장과 가까운 화명역과 부산역 구간에 무궁화호 특별열차를 왕복 1회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열차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019’ 콘서트를 찾아 지역을 방문한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행사 시작과 종료시간에 맞춰 운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해에는 콘서트 장소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화명생태공원으로 처음 바뀐 만큼, 가장 인접한 철도역인 화명역에 열차를 추가 운행함으로써 피크 시간대 교통 혼잡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코레일에서는 특별열차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2019’ 개막식 콘서트 입장권, KTX를 결합한 자유여행상품도 출시했다.

상품에는 부산역↔화명역 구간 특별열차 왕복 승차권과 콘서트 A석 입장권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필요 시 KTX 상행열차(부산역 출발 22:25)도 6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상품 가격은 KTX 미포함 시 60,000원, 포함 시 80,000원으로, 열차 출발 4일전인 10월 16일까지 구입 가능하다.

특별열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역 여행센터(☎051-440-2513)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여행상품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코레일톡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내·외국인 관광객이 일시에 집중되는 지역축제 기간, 보다 많은 고객들의 이동지원을 위해 특별열차를 운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여행문화 정착에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으로서 철도가 중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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