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총선릴레이 리포트]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 한선심 전일의료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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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총선릴레이 리포트]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 한선심 전일의료재단 이사장
  • 최인락 기자
  • 승인 2019.10.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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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_
한선심 전일의료재단 이사장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사회복지, 의료 등의 전공을 거쳐 다양한 경험을 가진 팔방미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 국민 복지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행복한 나라로의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싸나톨리지를 외치며 삶의 질 향상과 보건 복지의 발전을 위한 대의를 제시한 가운데 지역민과 봉사활동 및 수많은 의료 활동, 고향 향우인들을 위한 배려를 보이며 미래 수영구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앞으로 총선까지 6개월. 코앞으로 다가온 결전의 날을 앞두고 한 이사장을 만나 수영구의 방향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인터뷰 전문

 

제 신념은 생각하는 대로···“긍정, 또 긍정하겠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젊은 여성, 싸나톨로지스트 한선심

 


Q. 의료재단 이사장, 정치에 대한 꿈···많은 일을 하시며 품고 있는 신념이 있으신지?

저는 ‘이 세상은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신념으로 모든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 생각이 저를 항상 긍정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덕분에 매사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있을 정치생활 및 관계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지난 20대 총선, 지난해 지방선거까지 정치계에 2차례 출마하셨습니다. 정치 입문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정치권에 입문한 계기는 제가 생각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제 뜻을 보여주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선택한 것이 정치며 이로써 저는 국제표준죽음교육을 뜻하는 학문인 ‘싸나톨로지’를 알릴 예정입니다.

이 싸나톨로지가 전국민 의무 교육으로 실시되고 전 대학에 관련 학과가 개설된다면 분명 국민들 삶의 질은 높아질 것이며 행복한 나라를 건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목표를 꼭 이루고 싶습니다.

 


국제 죽음교육전문가···“삶의 질의 변화 약속합니다”
“수영구를 싸나톨로지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Q. 싸나톨리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싸나톨로지는 흔히 죽음학, 임종영성학, 생사학 등으로 번역되는 것이 관례입니다. 즉 그리스어 ‘죽음’과 ‘말하기’의 합성어를 어원으로 하는 학문입니다. 쉽게 말해 ‘죽음을 교육시키는 전문가’인 셈입니다. 

만약 우리나라에 이 ‘국제 죽음교육전문가’ 제도를 도입한다면 우리 국민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이 바뀔 것이며 삶의 질 역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때문에 제가 싸나톨리지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이지요.

 


Q. 어떤 수영구를 계획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우리 모두가 생각하는 궁극적인 삶은 ‘행복하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 수영구부터 싸나톨로지의 기점으로 두고 문화 관광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끔 하고 싶습니다. 

더 나아가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수영구에 문화센터 활성화와 광안리를 기반으로 한 세계적인 관광도시 만들기, 남천동을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거주하러 넘어오는 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

 


Q. 최근 ‘문재인 케어’에 대해 생각을 말씀하셨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근 정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을 뜻하는 ‘문재인 케어’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건강보험 재정 지출을 41조 6000억 원으로 늘려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더 넓히겠다는 구상입니다.

물론 반가운 소식입니다만 매달 내는 건강보험료가 따라 오르지 않을까 걱정도 드는 게 사실입니다. 실제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적정 부담’, ‘적정 급여’ 원칙에 따라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울러 의료계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수익 약화가 문제인데, 이로 인해 의료 서비스의 질이 더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지요.

실제로 이 ‘문재인 케어’실시 이후 전국 42개 상급종합병원의 진료비는 경이로운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 10조 5400원에서 작년 14조 670억 원으로 증가율은 33.5%수준입니다.

이밖에 문재인 케어로 대표되는 급격한 급여화 정책은 저수가, 저급여, 저부담의 악순환 고리를 끊기보다 급여 확대와 환자 쏠림, 의료 이용 증가, 재정 적자, 수가 억제와 보험료 부담이라는 더욱 복잡한 악순환을 만들고 있습니다. 

보험료를 올리지 않고 혜택만을 늘린다면 결국 어딘가에서 그 비용을 부담해야하는데 의료기관과 국고에 이어 국민의 지출도 언젠가는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른바 ‘공짜 점심’은 없는 셈입니다. 

 


Q. 내년 총선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지?

먼저 제가 이사장으로 있는 한가족요양병원을 가장 모범적인 병원으로 키워감과 동시에 의용소방대를 통한 봉사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또 남해 향우회 남수영구 회장직을 맡으며 고향 향우인들의 모범을 보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한국만성기의료협회 부회장으로서 의료 활동과 부산대학교 의료산업관리학과 박사 1호로서 다양한 모임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내년 총선에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이 무기···바이올린부터 의료경영 MBA까지

 


Q. 유재중 의원, 박현욱 전 수영구청장도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치열한 당내 경쟁에 우위를 점할 수 있을 본인만의 강점은?

저의 최대 장점은 ‘다양한 학문 연마’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기 때문에 ‘직업 정치인들’과는 차원이 다를 것입니다. 저는 바이올린을 전공했으며 사회복지학으로 석사 과정을 거쳤고 박사 과정은 의료산업관리학, 그리고 의료경영MBA을 전공했습니다.

또 사회활동은 울산시향의 바이올리니스트 및 임시교사, 한가족요양병원 이사장으로 전문적인 직업을 여러 가지 경험한 바 있습니다. 이밖에도 장애인 협회 후원회 회장과 다문화 협회 후원회장, 유방암환후 후원자, 서울대병원 AHP 과정에 동기회장 겸 총동문회 부회장, 한국의료재단협회 자문위원 등 수많은 곳에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학문과 경험을 거친 제가 국회에 입성해 지역의 대표로서 국가에 헌신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죽어야 당이 산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하겠습니다”

 

 

Q. 자유한국당에 대한 여론이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반등하기 위한 개선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자유한국당은 전통보수 정당으로서 대단한 인재들이 많습니다. ‘내가 죽어야 당이 산다’는 마음가짐으로 당 전체가 단합하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지지율은 조만간 50% 이상으로 올라 갈 수 있다고 봅니다.

 


Q. 내년 21대 총선을 앞둔 각오 한마디?

21대 총선은 자유대한민국이 위대한 자유민주주의로 가느냐? 실패한 사회주의 신봉자들이 나라를 망치느냐의 갈림길에 섰다고 봅니다. 수영구민들에게 위대한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하여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지금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 지 모두들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진 나라입니까? 이 대한민국이 어떻게 주저앉게 내버려 둬서는 안 될 것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과 함께 위대한 대한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자유시장경제를 활성화 시켜서 나라의 경제를 살립시다. 감사합니다.

 

 

 


맺음말_
구체적인 학문을 통해 나라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가 인상 깊은 한선심 이사장. 이는 한 이사장이 따뜻하면서도 섬세하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친근하고 이웃같이 포근하면서도 ‘죽음’에 대해 연구하는 모습에는 카리스마가 느껴지기도 하다. 
아주 멀다고 느껴지지만서도 누구나 언젠가는 찾아올 죽음. 이를 통해 삶의 질 발전을 간절히 원한다면 분명 이뤄질 것이다. 한 이사장의 신념인 ‘생각하는대로’처럼 말이다.
소신있게 한걸음 씩 나아가고 있는 한선심 이사장. 그의 행보가 기대된다.

 

대담/ 문승욱 기자, 최인락 기자

 

한선심 이사장이 걸어온 길...

전일의료재단 이사장
한국 만성기 협회 수석 부회장
재부 남해 향우회 남수영구 회장
부산 장애인 정보화 협의회 상임고문
동구 장애인 협회 후원 회장
부산 공수도 총 연맹 부회장
대한 중소병원협회 정책자문위원
대한 노인요양병원협회 자문위원
부산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공동대표
한국의료재단 연합회 정책자문위원
대구경북 시도민회 여성특별 자문위원
원자력 여성회 모임 부산 협의회 위원
사단법인 한국 해양 환경보호 중앙회 부산 본부 후원회장
전) 재부 남해 향우회 의료 부회장
전) 한국유방암 총연합회 의료 자문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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