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사칭 전화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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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사칭 전화 주의하세요"
  • 최인락 기자
  • 승인 2019.09.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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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19일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이용하려는 고객들에게 HF 또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란 정부가 지난 16일부터 접수받기 시작한 상품으로 금리변동 위험이 있는 주택담보대출을 대출 한도는 유지해둔 채 10년~30년 만기 연 1.85~2.10%(우대금리 적용 시)의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것이다.

HF공사에 따르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 14개 은행창구 △HF공사 홈페이지 △스마트주택금융앱 △은행연합회 및 HF공사에 등록된 공식 대출모집인을 통해서만 신청을 받고 있다.

이에 HF공사는 개인적인 전화를 통해 상품을 안내한다면 금융 사기를 의심해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HF공사 관계자는 “HF공사는 전화를 통한 대출권유나 개인정보, 선입금, 통장(카드)을 요구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며 “보이스피싱 및 불법금융사기 등으로 피해를 입거나 의심되는 경우 국번없이 112(경찰청), 1332(금융감독원)로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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