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간 이동 3300만 명↑···드론이 '불법'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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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간 이동 3300만 명↑···드론이 '불법' 잡는다
  • 최인락 기자
  • 승인 2019.09.1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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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단속 드론/사진= JTBC 영상 캡처
교통 단속 드론/사진= JTBC 영상 캡처

이번 추석 연휴 간 귀성길은 12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13일 오후에 교통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11일부터 15일까지 '정부합동 추석연휴 특별 교통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총 3356만 명이 이동하며 하루 평균으로는 671만 명이, 추석 당일은 890만 명 이상이 이동할 것으로 추산했다.  

또 12일과 13일 등 혼잡 예정 시간에는 서울-부산간 귀성길 및 귀경길 모두 최대 8시간 30분 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두고 혼잡을 우려한 국토부는 드론 9대 △경찰헬기 21대 △암행순찰차 21대 등을 동원해 음주 및 난폭‧보복 운전을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추석 전후 사흘간인 12일부터 14일까지는 모든 고속도로에서 통행료가 면제된다.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만 켜둔 채 통과하면 되며 일반 차로는 요금없이 통행권만 요금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도 정부는 개인 승용차가 아닌 버스와 도시철도 등을 이용하는 귀성·귀경객을 위해 11일~ 15일까지 고속도로 경부선·영동선의 버스전용차로제가 기존 21시에서 익일 새벽 1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되는 등 대중교통의 증편 및 연장 운행이 있을 예정이다.

또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휴게소 197곳과 졸음쉼터·버스정류장 275곳에선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교통 정보및 우회도로를 확인할 수 있다. 최인락 기자 ian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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