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의료관광 선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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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의료관광 선도하다
  • 부경신문
  • 승인 2019.09.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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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의 국제적 경쟁력 가진 대표병원으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동안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19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에 참가해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 및 해외 바이어들에게 의학원의 우수한 의료기술 과 시설에 대해 홍보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시 및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대학병원 및 중·소 의료기관과 의료기기 업체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기관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미팅, 국제회의 및 세미나, 홍보 부스 전시회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 행사들이 진행됐다. 의학원은 홍보 부스 전시에 참가해 부스를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혈당·혈압 검사 및 건강 상담을 제공했고, 비즈니스 미팅에 참가해 러시아, 베트남 및 몽골 바이어들에게 우수한 의료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내과 황상연 과장은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와 연계해서 개최된 ‘2019 부산국제의료관광 활성화 국제 암 심포지엄’에 참석해 ‘간암의 치료와 원격진료’에 대해 발표하기도 했다.
 
황상연 과장은 심포지움에서“의학원에서 시행하는 최신 암치료 기법을 소개할 뿐만 아니라 강연자로 같이 참석한 연해주암센터 가르니크 종양센터장과 함께 작년 9월 연해주암센터에 원격진료센터 개소 후에 러시아 환자 진료과정을 보여줬을 때 청중들의 뜨거운 반응을 느낄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황 과장은 “의학원은 금년 10월 러시아 사하 공화국 지역에도 원격진료센터 개소예정이며, 이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부산의료, 특히 의학원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지역을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상일 의학원장은 “의학원은 동남권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암센터로 나아가기 위해 진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의학원 옆에 완성되게 될 중입자치료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향후 부산의 메디칼 브랜드는 단번에 세계 정상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오는 16일부터 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한국의료 나눔문화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러시아 환자 나눔 의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러시아 우수리스크에 거주하는 고려인인 박 예브게니씨를 초청해 그가 가지고 있는 골육종과 전이된 부분을 의학원의 우수한 의료진들이 최선을 다해 치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나눔의료 환자와 함께 러시아 현지 언론사를 초청해 의학원의 우수한 의료기술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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