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새마을부녀회, 다문화여성 ‘추석 차례상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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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새마을부녀회, 다문화여성 ‘추석 차례상 차리기’
  • 조수진 인턴기자
  • 승인 2019.09.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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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 실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 모습./사진출처=서구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 모습./사진출처=서구

서구와 서구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일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을 이해하고 한국사회의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중국·일본·베트남 등 관내 다문화가정 여성 25명 및 공한수 서구청장이 참여했다.

참가한 다문화가정 여성들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개인지도를 통해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등을 배우고 △차례음식 만들기 △차례상 차리기 △차례 지내기 △차례 후 음복하기 등을 실시했다.

캄보디아 출신의 김행 씨는 “차례상 차리는 순서가 복잡해서 좀 어렵기는 했지만 신기하면서도 재밌었다”며 “구청장님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이번 추석에는 음식도, 절도 더 예쁘게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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