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밀양 해천 광복 74주년 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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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밀양 해천 광복 74주년 기념식 가져
  • 황상동 기자
  • 승인 2019.08.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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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향토 청년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있다.
밀양 향토 청년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있다.

광복절인 지난 15일 저녁, 밀양시 해천 항일운동 테마거리에서 제74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 극단 밀양, 밀양향토청년회 주관으로 올해 첫 광복절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300여 명의 시민들은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항일운동 테마거리를 활보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남문 무대로 이동해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백천밀양청소년 관악단연주에 맞춰 광복절 노래, 독립군아리랑를 함께 불렀으며, 솔바람 시낭송동아리와 극단 밀양의 독립운동 시낭송 퍼포먼스로 백년의 세월을 돌아보았다. 아울러 아홉명의 시낭송가들이 윤세주 열사의 삶을 되돌아보며 의열의 감동을 다시한번 새겨보기도 했다. 

이밖에 독립운동 연구소에서는 밀양의 독립운동 유공자 및 독립운동 공훈선양 사업에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안병창 선생님께  감사패를 전달했다.

밀양향토 청년회 윤인한 회장은 "오늘 광복절 행사는 무더운 여름밤을 식히는 시원하고 뜻 깊은 행사가 됐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이날을 기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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