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주요인사 초청 시정현안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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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주요인사 초청 시정현안 설명회 개최
  • 손연우 기자
  • 승인 2019.08.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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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사 초청 현안설명회 민선7기 2년차 본격 소통행보 시작
부산시청 전경 사진/ 부경일보DB
부산시청 전경 사진/ 부경일보DB

 

부산시는 16일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지역 주요 인사 120여 명을 초청, 주요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각 단체 대표들을 초청, 그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꾸준한 노고를 격려하고 향후 과제를 함께 의논하기 위해 마련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부산은 월드컵, 아시안게임, APEC 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이 많은 글로벌 도시로 각광받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시민들의 결집된 힘과 △새마을운동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라이온스협회 등 각종 봉사단체를 비롯한 청년회 등 시민단체들이 선두에 서서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해왔다.

지난 1년간 부산은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2030 부산월드엑스포 등이 그 성과를 토대로 글로벌 네트워크 주도 도시로 성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회 연속 개최로 동북아 해양수도로서의 국제적 위상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세계에 부산의 저력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다.

시는 국경을 초월한 도시브랜드 경쟁이 치열해진 지금이 바로 부산이 다시한번 부산사랑운동을 본격 시작할 최적기라 판단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난 1년간 성공적인 결실들을 지역 주요 인사에게 설명하고, 그들의 정책제언을 경청하는 본격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 '민선 7기 2년차 시민과 함께 달리는 부산’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장이다.”고 전했다. 손연우기자newspit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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