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BNK금융그룹, IT·금융 결합 인재 양성위한 MOU
상태바
동아대-BNK금융그룹, IT·금융 결합 인재 양성위한 MOU
  • 최인락 기자
  • 승인 2019.08.13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아대가 BNK금융그룹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IT와 금융을 결합한 융합인재 양성에 나선다.

지난 9일 한석정 동아대 총장과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대학교와 BNK금융그룹이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동아대는 오는 2학기부터 일반대학원에 ‘디지털금융학과’ 석사과정을 신설한다.

디지털금융학과는 산업체 소속 직원의 재교육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산업체의 설치 요청을 받아 대학에서 운영하는 계약학과로 IT·금융 융합인재 양성, 산학협력 및 현장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교류 등을 담당하게 된다. 30명을 모집정원으로 주말에 수업이 운영되며 경영학 석사 학위가 수여된다.

한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IT와 금융을 융합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에 걸 맞는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강조하며 “금융기업의 디지털 정보기술에 기반한 빅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역량과 기업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두 기관이 협력해 최상의 성과를 이루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이 적용되며 파괴적 혁신이 가속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BNK금융그룹의 미래를 이끌어 갈 디지털 인재를 적극 육성하는 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 인재양성의 요람인 동아대학교와 디지털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은 것이 매우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인락 기자 ianir@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