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지오 ‘반격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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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지오 ‘반격의 시작’
  • 손연우 기자
  • 승인 2019.08.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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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정의연대 사무총장이자 ‘지상의 빛’ 상임이사는 9일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윤지오씨를 사이버 공간에서 조직적으로 음해하는 세력들을 고발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상민 정의연대 사무총장이자 ‘지상의 빛’ 상임이사는 9일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윤지오씨를 사이버 공간에서 조직적으로 음해하는 세력들을 고발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페이스북 캡쳐

9일 오전 11시 윤지오씨가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지상의 빛’은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씨를 '사이버 공간에서 조직적으로 음해하는 세력들을 고발한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상민 정의연대 사무총장이자 ‘지상의 빛’ 상임이사는 “윤지오 씨와 ‘지상의 빛’의 명예를 훼손한 인스타그램 17개 유투브 채널 24개의 운영자들을 증거물과 함께 고발하고, 박훈 변호사와 김수민 작가를 명예훼손 및 무고죄, 김대오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어 “tv조선과 조선일보에 피의사실을 공표한 서울 사이버 수사대장과 최나리 변호사, 언론사와 기자들을 모두 고발할 것”을 예고했다.

김 총장은 “김수민 작가 법적요건도 갖추지 않았음에도 박훈 변호사와 함께 지상의 빛과 윤씨를 고발하고, 최나리 변호사가 합세한 가운데 서울지방병찰청 사이버수사대장이 압수수색까지 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장은 객관적 증거도 없는 건에 대해 중대 범죄인 것처럼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해 지상의 빛과 윤씨와 그의 증언을 더럽히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기자회견문 발표를 통해 “과거 윤지오씨가 조선일보 방상훈 방용훈 방성훈 세 명에 대한 내용을 과거사위원회에서 증언했지만 조선일보 측은 장자연 리스트가 없는 것으로 보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준표의 경우는 장자연 리스트에 있었으며 이 후 가라오케에서도 봤다고 윤지오씨가 증언한 바 있었으나 이후 홍준표는 입에 담지 못할 음해공작으로 공격했다”며 “장자연 사건의 가해자 조선일보와 검은 세력들의 음해공작에 대해 규탄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윤씨의 음란영상이 유포된 것과 관련해서는 게슈타포가 자극적인 유투브 방송으로 조회수와 구독자 수를 높여 일명 ‘슈퍼쳇’을 통해 돈을 벌어들이기 위해 아프리카 tv내용을 조작, 허위로 윤씨의 사생활을 강남 경찰서에 고발하고 ‘슛티비’ 등에 보도하며 음해 공작을 벌이는데다 캐나다 까지 가서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총장에 다르면 아프리카 tv측에 확인한 결과 기존에 게슈타포가 퍼트린 음란 영상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게슈타포는 이미 영상물조작에 대한 범죄경력이 있는 자로 이번 영상물도 조작이며 이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을 진행 중이다.

윤씨의 입국여부에 대해서 김총장은 “윤지오씨는 현재 캐나다에서 공황장애 치료를 받고 있어 당분간 입국이 불가할 것이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관계자는 “음해공작은 한사람을 죽이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며 “진실이 알려지면 안돼 덮는 세력이 있다”고 말했다.

“강용석, 홍준표, 슛티비의 슛맨을 비롯한 24개정들이 더러운 용어들을 섞어가면서 비방하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장자연과 관련해 자살이냐 타살이냐 등 사실관계임에도 이에 대한 논쟁보다는 윤지오의 사생활을 들고 나오는 것은 저질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날 김총장은 기자회견 내용을 뒷받침하는 14GB분량의 증거자료를 고발장과 함께 제출했다. 손연우기자newspit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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