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호동에 '무료' 야외물놀이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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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신호동에 '무료' 야외물놀이장 개장
  • 최인락 기자
  • 승인 2019.07.3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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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물놀이장 모습.

강서구청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내달 1일부터 신호동 신호공원 내 '어린이 야외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이곳에 설치되는 시설은 조합놀이대 1점을 비롯, 야자버켓분수, 기린벤치분수, 강아지벤치분수, 반원터널분수 등 총 7점이 설치돼 어린이들이 여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비했다.

이 물놀이장은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매 시간마다 40분간은 물놀이기구 및 바닥분수 운영을 실시하고 20분간은 시설점검·과부하 방지 등의 이유로 가동을 중지한다. 아울러 이 물놀이장의 이용연령은 만 3세에서 초등학생이하의 어린이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미취학아동은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강서구 측에서는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기간에는 물놀이장에 상수도 물을 공급하고 하루 한 번씩 물을 교체할 예정이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배치할 방침이다.

야외 물놀이장이 조성되는 신호공원에는 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편의시설로 화장실과 주차장 및 탈의실도 갖춰져 있다.

강서구청 녹지공원과 홍순문 과장은 “신호공원 물놀이장은 이용도가 낮은 기존 노후 어린이 놀이시설을 물놀이 장으로 재정비하는 것”이라며 “지역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을 보낼 수 있는 놀이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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