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전산 오류로···4시간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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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전산 오류로···4시간 '먹통'
  • 이재현 인턴기자
  • 승인 2019.07.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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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 사이트인 '쿠팡'이 오늘(24일) 오전 7시부터 전 상품의 재고가 '0'으로 표시돼 판매자들과 소비자들이 물품을 판매 및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4시간 이상 서비스 오류가 빚어져 판매자들과 소비자들은 불만을 호소했다. 소셜미디어(SNS) 상 네티즌들은 "빨리 복구해달라", "4시간 동안 뭐하고 있냐" 등 불만을 토로했다.

쿠팡 측은 오후 1시 경 입장문을 통해 "쿠팡의 재고 데이터베이스와 관련된 기술적 문제로 해당 장애가 발생했다"며 "오전 11시 경에 복구되기 시작했으며 주문 및 구매가 정상화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일부 서비스에 영향이 남아있어 완전한 정상화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쿠팡은 지난해 11월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 장애로 인해 접속 불가를 겪기도 했다.

이재현 인턴기자 zealso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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