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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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 문승욱 기자
  • 승인 2019.07.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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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개최한 주민 설명회./사진제공=해운대구

해운대구는 대기환경 개선과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구·군 최초로 ‘해운대구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8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0명 중 3명 이상인 36%가 대기환경 체감 수준에 대해 ‘나쁘다’고 답했다. 2012년 16.8%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대기환경 중 ‘으뜸’ 불안 요소를 ‘미세먼지’(82.5%)로 꼽았다.

이에 구는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 원인인 자동차 배출 가스를 줄이기 위해 이번에 전기자동차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는 △전기자동차 보급․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 및 시행’ △전기자동차 구입비, 충전시설 구축비 등 각종 ‘경비 지원’ △전기자동차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공영주차장 등에 전기자동차 주차구획 설치 등 ‘운행 지원’ △구청 업무용 차량 전기자동차 ‘우선 구매’ △충전시설 보급 확대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달 18일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입주자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자동차 보급현황과 정책을 소개하는 주민 설명회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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