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창업지원주택으로 청년 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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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창업지원주택으로 청년 창업 지원
  • 박찬제 기자
  • 승인 2019.07.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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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임대료 최소 6만 3000원
최대 35만 9000원
대중교통 접근성 좋고 인근에 대형병원·도서관 위치
청년 창업지원을 위해 해운대구 좌동에 건설중인 창업지원주택 조감도 / 사진제공=부산시
청년 창업지원을 위해 해운대구 좌동에 건설중인 창업지원주택 조감도 / 사진제공=부산시

시가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해 특화된 주거공간과 지원시설을 갖춘 부산 좌동 창업지원주택 입주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창업지원주택은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주거공간은 100가구다. 공급가구는 전용면적 21㎡형, 주거약자용 21㎡형, 44㎡형 3가지로 구성됐다. 준공은 내년 7월, 입주는 내년 12월 예정이다. 임대보증금은 주택 크기와 임대조건에 따라 530만원~8050만원이며 월 임대료는 6만3000~35만9000원이다.

각 가구는 주거와 사무가 모두 가능한 복합형 평면으로 설계됐다. 주거공간과 별도로 각 층에 소회의실이 있고 단지 내 공용세탁실, 무인택배보관함, 주민쉼터 등 지원시설도 갖췄다. 주택 2~3층에는 창업지원시설을 설치해 창업지원기관과 연계한 창업 교육, 컨설팅 등도 가능하다.

시가 추천하는 입주대상자는 1979년 6월 28일~2000년 6월 27일 출생한 사람들 중 △스마트해양 △지능형 기계 △미래 수송기기 △글로벌 관광 △지능정보서비스 △라이프케어 △클린테크 등 부산시 전략산업 분야 7년 이내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창업지원주택 지원은 청년창업자의 주거안정과 업무환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창업인프라 지원 확충과 더불어 부산의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구조를 조성해 부산을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업지원주택은 해운대신도시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대형병원과 도서관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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