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산고, 희생정신 돌아보는 ‘등불의 천사 선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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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산고, 희생정신 돌아보는 ‘등불의 천사 선서식'
  • 박찬제 기자
  • 승인 2019.07.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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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간호과 2학년 병원실습을 위해 봉사정신 다짐
지난 2일 영산고등학교가 보건간호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강당에서 '천사의 등불 선서식'을 시행했다.
지난 2일 영산고등학교가 보건간호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강당에서 '천사의 등불 선서식'을 시행했다.

영산고등학교 보건간호과 2학년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봉사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에 위치한 영산고등학교가 보건간호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 소강당에서 등불의 천사 선서식을 시행했다.

영산고는 매년 방학기간 병원실습을 나가는 보건간호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불의 천사 선서식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보건간호과 2학년 학생 29명이 선서식에 참여해 촛불점화를 시작으로 등불의 천사 선서 격려사 교가제창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등불의 천사 선서식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본 딴 것으로 영산고에서 보건간호과 학생들의 봉사 정신을 되새기는 의미에서 독자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백용규 영산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천사의 등불 선서식을 통해 학생들이 환자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되돌아 봤으면 좋겠다다른 학생들이 쉬는 방학기간에 하루 8시간씩 실습하러 나가는 보건간호과 학생들이 대견스럽다. 안전에 유의해 값진 경험을 얻고 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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