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족 요양병원, ‘입원급여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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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요양병원, ‘입원급여적정성 평가’ 1등급
  • 박찬제 기자
  • 승인 2019.07.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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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방사선사·임상병리사 재직일수율 100%
김근하 병원장 “병원 식구들과 환자분들 모두가 한 가족이라 생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병원 입원급여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부산시 수영구 소재의 한가족 요양병원./사진=부경DB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병원 입원급여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부산시 수영구 소재의 한가족 요양병원./사진=부경DB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한가족요양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병원 입원급여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평가결과는 평가대상 전체 기관의 구조부문과 진료부문을 종합화해 5개 등급으로 나눈다. 최고 등급인 1등급은 종합결과가 93점 이상을 기록해야 받을 수 있다.

한가족 요양병원은 구조부문(의료인력·필요인력) 및 진료부문(신체·인지·배설·피부·질환·영양관리 영역) 등의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한가족 요양병원은 병원 내 약사·방사선사·임상병리사 등 평가항목의 직원 재직일수율이 100%를 기록해 좋은 점수를 얻어냈다. 또한 물리치료사 1인당 담당 환자수가 전국 평균 77.2명인데 반해 한가족 요양병원은 23.4명을 기록, 물리치료사들의 근무 여건이 굉장히 좋아 환자들에 대한 질 높은 의료서비스가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아니라 65세 이상 노인 환자의 입원시 MMSE(간이정신상태)검사 실시율과 당뇨 환자 중 HbA1c(당화혈색소)검사 실시율이 100%로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한선심 한가족 요양병원 이사장은 “우리 병원은 평가항목에 올라있는 약사·방사선사·임상병리사뿐만 아니라 평가 항목에 등재되지 않은 간병사와 간호사들의 재직일수율도 굉장히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기 근속자에 대한 여행 보너스 및 다양한 복지로 병원 식구들과 환자분들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질 높은 복지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가족 요양병원은 환자 청결도와 위생에 특히 집중해 환기 시스템에 공을 들여 요양병원 특유의 약품 냄새와 기저귀 냄새 등을 없애는 데 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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